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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16-09-13 12:00

■ 추석 '민족대이동' 오전 정체 시작…오후 7∼8시 절정

한가위 명절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려 조금씩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5㎞ 구간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은 노은분기점∼충주휴게소 3.6㎞ 구간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둔대분기점∼동군포나들목 3.3㎞ 구간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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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규모 5.8 지진> 기상청 "6.0 초반대 지진 언제든 가능성"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역대 최고의 강진(진도 5.8)은 더 계속되지 않고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다만 기상청은 앞으로도 한반도에서 진도 6.0 초반대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지진대책 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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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검진 위해 원전 4기 가동 중단…전력수급에는 차질 없어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8 지진이 발생하면서 월성원전 1∼4호기가 가동을 멈췄지만, 전력수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12일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하자 같은 날 오후 11시 56분부터 정밀 안전점검을 위해 월성원전 1∼4호기를 차례로 수동 정지했다. 정지기준 지진 분석값 0.1g을 초과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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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룩스 사령관 "北핵실험 절대 수용못해…단계적 작전 수행할것"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군사령관은 13일 북한의 핵실험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밝혔다. 빈센트 사령관은 이날오전 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2대의 한반도 상공 전개 직후 오산기지에서 이순진 합참의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은 핵실험을 통해 긴장을 고조시켰고 이는 우리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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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비서관 교체…국정 이련주ㆍ뉴미디어 최형우ㆍ문체 이형환

청와대 국정과제·뉴미디어·문화체육·농축산식품·과학기술 비서관 등 일부 비서관이 최근 교체됐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신임 국정과제 비서관에는 이련주 전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임명됐다. 행정고시 32회인 이 비서관은 국무총리 의전비서관,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과 경제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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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취업자 수 38만7천명 증가…올해 들어 최대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이 크게 늘었지만,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경남·울산지역 실업률이 치솟았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2개월째 감소했고 청년실업률은 같은 달 기준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여파에 시달리던 1999년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8월 취업자 수는 2천652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만7천명 늘었다. 이는 지난해 12월49만5천명 이후 최대로,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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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G20 성장전략 이행 성적 최상위권…GDP 43조 증가 예상"

주요 20개국(G20)이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성장전략'을 얼마나 잘 이행했는지 평가한 결과 한국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초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국가별로 통보한 올해 G20 성장전략 이행평가 결과에서 한국의 중점과제 이행완료율은 96%로 나타났다. 이는 G20 국가 평균인 55%보다 무려 41%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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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포스코 열연강판에 최고 61% '관세폭탄' 확정

미국 정부가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해 최고 61%의 반(反) 덤핑·상계 관세를 부과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12일(현지시간)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일본, 네덜란드, 터키, 영국 등 7개국 열연강판에 대한 관세 부과에 찬성한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USTIC는 무역으로 인한 미국의 산업 피해를 평가하는 독립 기구로, 사법기관에 준하는 권한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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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LG, 미국서 소송당해…"상대 직원 채용 않기로 합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서 상대 회사 직원을 채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혐의로 민사소송을 당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LG전자의 전 영업 매니저는 LG와 삼성전자가 실리콘밸리에서 상대 직원을 고용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들 회사를 상대로 이날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두 회사가 반독점법을 위반해 보수 상승을 억눌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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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영남, 베이징 도착"…비동맹회의 참석길에 경유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3일 평양을 출발,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이날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의 영접을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갔다.중국측도 이날 5-6대의 의전차량을 준비, 김 위원장이 탄 북한대사관 차량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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