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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북핵공조 강화"

송고시간2016-09-13 10:24

트뤼도 요청에 양국 정상 20분간 통화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9시30분부터 20분 동안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통화는 트뤼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양국 정상은 북한 핵실험에 대한 상황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조치를 포함해 북핵 문제 대응에서 양국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캐나다는 전통적 우방국으로 그동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해왔다.

캐나다는 2011년 8월 이후 포괄적인 대북 독자제재를 시행하고 있으며, 북한의 5차 핵실험 당일에도 트뤼도 총리 명의로 규탄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박대통령과 트뤼도 총리
박대통령과 트뤼도 총리

지난해 1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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