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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통신·원자력 시설 점검 대책반 운영

송고시간2016-09-13 09:14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경북 경주 강진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정보통신망 및 원자력 관련 시설 비상점검 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책반은 이동통신 3사, 네이버, 카카오[035720] 같은 통신 관련 기관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원자력 관련 기관에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통보했고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미래부는 지진 발생 직후 주요 방송사 및 164개 방송사업자에게 상황을 통보했고 통신지연 등의 장애 상황을 점검했다.

미래부는 통신 장애 발생 뒤 즉시 점검에 들어가 통신지연은 21시 40분, 메신저서비스 장애는 21시 52분에 정상화했다.

이밖에 지진 발생장소에 가까운 포항 방사광 가속기, 양성자가속기 등 미래부 소관 원자력 관련 시설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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