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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탄천주차장 대체 버스차고지 반대"

송고시간2016-09-13 09:01

서울 강남 탄천주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강남 탄천주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율현동(세곡동)에 탄천주차장 대체 대형버스 차고지를 조성한다는 서울시 계획에 반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는 세곡동 지역은 교통대책 없이 인구 5만여명이 입주한 곳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오히려 교통량을 늘리는 대형버스 차고지를 만들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는 강남구와 범구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제기한 원천무효 소송 대상인데, 이를 기정사실로 해서 후속조치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신 청장은 "시장 공약사업인 잠실운동장 개발에 옛 한전부지 개발에서 나오는 공공기여금을 쓰기 위해서는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확대하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서울시가 처음부터 법절차를 무시하며 국제교류복합지구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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