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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추석 연휴 상수원보호구역 특별 감시 나선다

송고시간2016-09-13 12:00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도 집중 단속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상수원보호구역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

9월21일까지 전국 7개 유역 환경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약 680여명을 전국 2천500여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에 투입한다.

환경부는 전국 약 2만 7천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처리시설에 사전 예방조치를 하는 한편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했다.

추석 연휴 첫 날인 14일부터 18일까지 환경 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각 유역 환경청과 시·도 지자체에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수원 수계, 공단 주변, 오염의심지역 등에서 순찰을 강화한다. 이 기간 환경오염 신고창구(☎128)도 운영한다.

19일부터 21일까지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약 400곳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기술지원을 한다.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 연휴에 귀성객이 많이 몰리는 철도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수도권매립지에 폐기물을 특별 반입할 예정이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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