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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설레다' 제46회 충주 우륵문화제 23일 개막

송고시간2016-09-13 08:44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충주의 대표적 향토 문화예술 축제인 제46회 우륵문화제가 오는 23∼26일 충주시 관아골 일원에서 열린다.

우륵문화제[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륵문화제[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가 주최하는 올해 우륵문화제는 '문화로 소통(通)하다, 예술로 설래(來)다'를 주제로, 지역 화합을 다지고 문화적 자긍심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23일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정세훈 팝오케스트라 축하공연,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 수상자 가야금 독주로 막이 오르며, 길놀이와 감영문화제가 식전행사로 펼쳐진다.

단위 행사로는 읍·면·동 민속놀이 경연대회, 전국 댄스경연대회, 명현5위 추모제, 강수백일장, 전국백일장, 연극협회 공연, 뮤직댄스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인천광역시 은율탈춤,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난계국악단 퓨전국악, 중국 지린성 옌지시 문화관 공연 등 외부 축하공연도 선보인다.

충주 생태하천 일원에서는 지역의 사계절 경치를 담은 사진전이 열리며, 관아골 거리에서는 충주문인협회 주최 제11회 시화전과 제9회 4행시 짓기 대회가, 충주문화회관에서는 제47회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회원전이 개최된다.

지난해 충북민속예술제 대상 작품인 '목계 뱃소리', 무형문화재 제5호 '충주 마수리 농요', 시·군 특화공연 선정작 '목계나루 아가씨'도 공연된다.

올해 우륵문화제는 26일 충주시립 우륵국악단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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