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루카쿠, 11분 만에 3골' 에버턴, 선덜랜드 격파

송고시간2016-09-13 08:0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이 2016-2017시즌 4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에버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EPL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로멜루 루카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선덜랜드를 3-0으로 완파했다.

에버턴은 이날 승리로 이번 시즌 3승 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선덜랜드는 1무 3패(승점 1)가 됐다.

이날 경기는 에버턴 공격수 루카쿠가 11분 만에 3골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 팀은 전반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골은 후반 15분부터 연이어 터지기 시작했다.

에버턴은 역습 상황에서 이드리사 게예가 올린 크로스를 루카쿠가 헤딩슛으로 선덜랜드 골망을 갈랐다.

루카쿠는 3분 뒤에는 골대를 맞히는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23분에는 야닉 볼라시에의 크로스를 루카쿠가 다시 헤딩슛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이어 3분 뒤 케빈 미랄라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루카쿠 "해트트릭이다"
루카쿠 "해트트릭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로멜루 루카쿠가 13일 선덜랜드와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AP=연합뉴스)

taejong75@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