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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 발족…28일 첫 회의

송고시간2016-09-16 08:00

(안산=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내년 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에 참여하는 안산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안산FC)의 창단 작업이 본격화됐다.

경기 안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안산 와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안산 프로축구단 창단추진 준비위원회(가칭)' 첫 회의를 연다.

안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 발족…28일 첫 회의 - 1

창단준비위는 이달 초 학계와 기업계, 각급 기관단체, 체육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창단개요를 비롯한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준비위원장 선출, 앞으로 운영·활동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시는 창단준비위가 발족함에 따라 시민 프로축구단 창단 홍보와 법인 명칭변경 지원, 사무국 구성, 창단 후원 등 시민구단 창단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이달 30일 프로축구연맹에 창단 신청서를 제출한다.

연맹의 창단 승인 절차를 거쳐 이르면 10월 창단해 2017년 K-리그부터 참가한다는 것이 목표다.

시는 창단 첫해 구단 운영비로 40억 원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운영비는 기업 후원과 광고 및 입장 수입, 시 지원금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안산 시민구단이 연내에 창단하면 24번째 프로구단이자 11번째 시·도민 구단이 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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