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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지카 확진자 329명으로 늘어…임신부 감염자 8명

송고시간2016-09-11 22:08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싱가포르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세가 이어졌다.

싱가포르 보건부와 환경청은 11명의 새로운 지카 바이러스 지역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27일 첫 지역 감염자가 보고된 이후 16일 만에 누적 감염자 수는 329명이 됐다.

신규 감염자 가운데 10명은 기존 감염자 집중 발병 지역 이외에서 나왔다.

보건당국은 감염자 가운데 임신부가 모두 8명이라면서 "의사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지원과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숲 모기가 사람의 피부에서 피를 빠는 모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숲 모기가 사람의 피부에서 피를 빠는 모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카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하는 싱가포르 임신 여성[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카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하는 싱가포르 임신 여성[AFP=연합뉴스 자료사진]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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