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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北 핵실험 따른 방사성 물질 미검출

송고시간2016-09-11 21:09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원자력규제청은 북한 5차 핵실험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대기 중 먼지 분석에서 방사성 물질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11일 발표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원자력 규제청이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후 9일 정오 무렵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일본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 광역자치단체)에서 공중의 먼지를 채취해 분석했으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 11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약 300개 지점의 공간 방사선량 수치에 특별히 두드러진 변화는 없다고 원자력규제청은 밝혔다.

원자력규제청은 핵실험이 지하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이 대기 중으로 방출될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일본 도쿄에서 한 여성이 대형 TV 스크린에서 방영되는 북한의 5차 핵실험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9일 일본 도쿄에서 한 여성이 대형 TV 스크린에서 방영되는 북한의 5차 핵실험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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