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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경남개발공사, 기나긴 30연패 끝에 '감격'의 무승부

송고시간2016-09-11 18:19

2년 4개월 만에 코리아리그 승점 획득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경남개발공사가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년째 이어지던 30연패 사슬을 가까스로 끊었다.

경남개발공사는 11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4-24로 비겼다.

경남개발공사는 지난해 코리아리그에서 14전 전패를 당했고, 올해도 이날 경기 전까지 16전 전패를 기록 중이었다.

이날 졌더라면 31연패를 당할 위기였던 경남개발공사는 전나영이 혼자 7골을 터뜨리고 김보은과 이설화가 나란히 4골씩 보태 값진 무승부를 일궈냈다.

23-24로 한 골 뒤진 경남개발공사는 경기 종료와 동시에 연수진이 극적인 동점 골을 성공해 연패 수렁에서 힘겹게 탈출했다.

경남개발공사는 2014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2014년 5월4일 SK와 27-27로 비긴 이후 2년 4개월 만에 코리아리그 경기에서 승점을 따냈다.

슛을 던지는 경남개발공사 이가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슛을 던지는 경남개발공사 이가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 11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10승3무4패) 27(10-15 17-9)24 인천시청(12승2무4패)

삼척시청(12승4무1패) 20(11-5 9-11)16 SK(8승3무7패)

부산시설공단(8승2무8패) 31(17-11 14-12)23 대구시청(10승7패)

광주도시공사(2승1무15패) 24(15-14 9-10)24 경남개발공사(1무16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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