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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리그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송고시간2016-09-11 18:02

2015년 736만530명 넘어 800만 관중 시대도 눈앞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 새로 쓰였다.

KBO는 11일 서울 잠실과 고척, 대구, 대전 등 4개 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총 5만6천307명의 관중이 입장해 올 시즌 누적 관중은 736만5천2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다인 지난해인 736만530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전체 720경기 가운데 630경기를 소화한 전날까지 누적 관중은 730만8천953명으로 지난해 720경기 총관중 수에 5만1천595명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2007년 이후 9년 만에 평일인 금요일에 개막전을 치른 올해 KBO리그는 4월 1일 5개 구장에서 역대 평일 최다 관중인 8만5천963명이 입장하며 막을 올렸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11만4천85명이 입장해 역대 하루 최다 관중 기록을 깼고 6월 5일에는 10만9천352명을 기록해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KBO리그는 지난 4일 역대 3번째로 7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7일 만에 최다 관중 신기록까지 달성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최초의 800만 관중을 넘어 835만 명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엽 바라보는 관중
이승엽 바라보는 관중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삼성 이승엽 타석 때 관중들이 이승엽을 바라보고 있다. 2016.9.11
psykims@yna.co.kr

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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