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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靑회동에 정의당도 포함돼야…총선민의는 4당체제"

송고시간2016-09-11 18:02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정의당은 12일 열리기로 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 간에 청와대 회동에 대해 "박 대통령은 여야 4당 대표와 만나야 한다"면서 정의당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은 11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의당은 원내 유일한 진보정당으로서 이번 회담에 반드시 당사자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추 대변인은 "총선에서 정의당을 선택한 수백만명의 유권자들도 우리 국민이며 그들은 정의당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의사를 국정에 반영시킬 당당한 권리가 있다"면서 "총선 민의는 명백한 4당 체제로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잘못된 관행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들은 제도의 취지에 어긋나게 국회 운영에 있어서 배타적 독점권을 행사하고 있다"면서 "정의당은 이번 회담도 교섭단체 일방주의로 해석한다"고 말했다.

정의당 "靑회동에 정의당도 포함돼야…총선민의는 4당체제" - 1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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