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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홍수 피해복구에 200일 전투 역량 총동원"


北 "홍수 피해복구에 200일 전투 역량 총동원"

홍수 피해 복구 나선 北 주민들
홍수 피해 복구 나선 北 주민들(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10일 철도성 근로자들이 회령시 학포-삼봉역 사이 낙석제거와 노반성토 작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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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이 최근 발생한 함경북도 홍수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6월 시작한 속도전 사업인 '200일 전투'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또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최근 조선의 북변 두만강 연안에서 해방 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돌풍이 불어치고 무더기 비가 쏟아져 여러 시, 군에서 막대한 자연재해를 입었다"며 "조성된 비상사태에 대처하여 조선(북한) 노동당은 200일 전투의 주 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는 중대결단을 내리였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에 국가의 인적,물적,기술적 잠재력이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총동원, 총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수 피해 복구 나선 北 주민들
홍수 피해 복구 나선 北 주민들(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10일 철도성 근로자들이 회령시 학포-삼봉역 사이 낙석제거와 노반성토 작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nkphoto@yna.co.kr

또 통신은 "려명거리 건설을 비롯하여 200일전투의 주요전역들에 전개되였던 주력부대들이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급파되고 있다"면서 "내각과 성(부처),중앙기관들,각지의 공장,기업소,협동단체들에서도 각계층 인민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노동당이 펼치는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에 적극 탄원해나서고 있다"고 선전했다.

앞서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전날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이런 골자의 내용을 발표했던 바 있다.

북한은 이번 홍수로 현재까지 6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행방불명됐다고 밝혔다.

또 수만 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무너졌으며 철길과 도로를 비롯한 교통망과 전력공급계통, 공장, 기업소, 농경지들이 파괴되거나 침수됐다고 전했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11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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