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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윤정우, 데뷔 첫 선발 1번 출격…신종길 휴식

송고시간2016-09-11 16:29


<프로야구> KIA 윤정우, 데뷔 첫 선발 1번 출격…신종길 휴식

KIA 윤정우[연합뉴스 자료사진]
KIA 윤정우[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IA 타이거즈 외야수 윤정우(28)가 2011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1번 타자로 출격한다.

윤정우는 1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 케이티 위즈의 경기에 KIA의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광주제일고와 원광대를 졸업하고 2011년 KIA에 신인 입단한 윤정우는 그해 2차 드래프트로 LG 트윈스로 옮겼다가 지난해 다시 2차 드래프트로 KIA에 돌아왔다.

올 시즌에는 35경기 47타수 17안타(타율 0.362) 1홈런을 기록 중이다.

최근 KIA 1번 타자 자리는 선수들의 부상으로 자주 교체되고 있다.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안치홍이 지난 4일부터 1번 타자 자리를 꿰찼지만, 오른쪽 내전근 부분 손상 부상으로 지난 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신종길이 9∼10일 KIA의 톱 타자를 맡았으나, 10일 케이티전에서 오른쪽 손등에 사구를 맞아 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

김기태 KIA 감독은 신종길이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지만 2∼3일 휴식이 필요하다며 "대주자로는 나올 수 있다"고 상태를 전했다.

KIA는 이날 윤정우(우익수)-서동욱(2루수)-김주찬(좌익수)-이범호(3루수)-브렛 필(1루수)-김주형(지명타자)-강호령(중견수)-강한울(유격수)-백용환(포수)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헥터 노에시다.

케이티는 선발투수 정대현, 이대형(중견수)-하준호(좌익수)-유한준(우익수)-박경수(2루수)-윤요섭(지명타자)-남태혁(1루수)-박기혁(유격수)-이해창(포수)-심우준(3루수)로 맞선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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