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프로축구2부- 부산, 대전 꺾고 6위 도약…서울E, 안양과 무승부(종합)

송고시간2016-09-11 21:01

서울E, 안양에 23초만에 선제골 허용,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대전 시티즌을 꺾고 6위로 뛰어올랐다.

부산은 1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을 3-0으로 물리쳤다.

부산은 12승 7무 12패(승점 43)를 기록하며 8위에서 6위로 올랐다. 5위 대전(12승 8무 11패·승점 44)과는 승점 1점 차이다.

전반 초반부터 대전을 몰아붙인 부산은 포프의 잇단 슈팅이 득점과 연결되지 못했다.

그러나 전반 39분 홍동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포프의 완벽한 패스를 가볍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30분에는 상대 페널티박스 아크 지역 정면에서 얻은 반칙을 최광희가 오른발 프리킥으로 차넣었다.

후반 43분에는 홍동현의 패스를 받은 이정진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시즌 15호골로 득점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 김동찬은 이날 침묵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 이랜드가 후반 추가시간 주민규의 극적인 동점골로 FC안양과 2-2로 비겼다.

안양(승점 42)은 이날 무승부로 7위, 서울E(승점 42)는 8위로 각각 떨어졌다.

서울E는 이날 경기 시작 23초 만에 안양 김민균의 스루패스를 받은 김대한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어 전반 33분에는 페널티킥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서울E는 그러나 후반 24분 김동진이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했다. 그리고 그대로 경기가 끝날 것 같았던 후반 추가시간 주민규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그림같은 바이시클킥으로 꽂아넣으며 가까스로 비겼다.

taejong75@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