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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日여자골프 메이저대회 공동 4위

송고시간2016-09-11 14:35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신지애(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11일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츠시 노보리베쓰CC(파72·6천750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1~4라운드 합계 3오버파 291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스즈키 아이에 두 타 뒤진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신지애는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로 4라운드를 출발했다.

그러나 1번 홀(파4)부터 보기를 하며 주춤했다. 7번 홀(파4)과 13번 홀(파3)에서 다시 1타씩을 잃으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신지애는 1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미정(33)이 4오버파 292타로 공동 7위, 이나리(28)는 5오버파 293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이보미(28)는 8오버파 296타로 공동 14위에 그쳤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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