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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안전 이상 무" 부안해경, 침수선박·응급환자 구조

송고시간2016-09-11 14:09

(부안=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부안해경이 주말 동안 침수가 된 선박을 구조하고,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다.

"바다 안전 이상 무" 부안해경, 침수선박·응급환자 구조 - 1

11일 부안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부안군 위도면 임수도 북쪽 2.7㎞ 해상에서 부안 선적 A(9.77t)호가 침수됐다.

A호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격포항에서 출항해 조업 장소로 이동 중 기관실에서 연기와 함께 냉각수 배관이 고장 나 침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안해경은 경비정과 순찰정, 민간해양구조선을 보내 A호를 무사히 구조했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8시20분께도 부안군 위도면에 거주하는 김모(79·여)씨가 고열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경비정을 이용해 격포항으로 긴급후송했다.

A호는 격포항에 입항해 수리 중이고, 김씨도 부안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회복 중이다.

조성철 부안해경서장은 "해경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다양한 상황훈련을 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에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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