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전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교통·의료 등 비상근무

송고시간2016-09-11 13:37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교통, 환경 등 생활 밀접분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5일간(14∼18일) 상황실을 중심으로 의료, 식중독, 교통, 청소·환경, 소방, 상수도, 재난재해 등 8개 대책반 18개 부서에서 383명(1일 77명)이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근무를 한다.

대전 120 콜센터(☎042-120)를 평소처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고, 당직실(☎042-270-2222) 근무 인원도 늘려 24시간 시민불편사항 등을 처리한다.

10개 종합병원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병·의원 371곳과 휴일 지킴이 약국 325곳이 연휴 기간 문을 연다.

해당 의료기관은 시·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충원, 추모공원 등 주요 상습정체 버스노선에 감차 없는 평소 53대 수준을 유지하고, 경찰이 진입로 주변 정체·주차 혼잡 예방활동을 한다.

교통정보센터(☎042-270-5353)는 시내 교통 상황을 실시간 제공한다.

연휴 기간에도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를 정상 수거(추석 당일은 조기 수거)하고, 특히 16일과 18일에는 특별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처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대전역 주변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5곳에서 무료급식을 하고, 추석날 오후에는 동구 정동 쪽방상담소에서 윷놀이 등 어울림 한마당 행사도 연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이 가족·친척과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치구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시청사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 시청사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jchu20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