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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 김찬호 부회장 등 임원 27명 선임…인준 요청

송고시간2016-09-11 12:05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한배구협회가 제38대 임원 27명을 선임하고 대한체육회에 임원 인준을 요청하기로 했다.

배구협회는 11일 "회장 1명, 부회장 5명, 이사 19명, 감사 2명 등 총 27명으로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찬호 경희대 감독, 정은숙 JS강남웨딩문화원대표, 신현삼 수원시배구협회장 등 5명이 부회장으로 선임됐고 오세경 경북체고 감독, 마낙길 KBS N스포츠 해설위원 등 19명이 이사로 뽑혔다.

공인회계사 황수혁 씨가 회계 감사, 신영옥 전북배구협회장이 행정 감사를 맡는다.

새 집행부의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다.

대한배구협회는 "통합협회에 걸맞게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인물과 한국배구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배구의 비전과 배구발전 중장기 운영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갖춘 전문가를 뽑았다"며 "배구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도록 지역 안배를 했고, 중임자를 최대한 배제한 참신한 인물 영입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 대한배구협회 제38대 임원 명단

▲ 회장= 서병문

▲ 부회장= 정은숙, 신현삼, 권영중, 박광열, 김찬호

▲ 이사= 오세경, 유금식, 김철휘, 신만근, 박기원, 유경화, 정복자, 이상윤, 김재현, 정의탁, 박성필, 김종민, 조승훈, 김종흔, 마낙길, 임병하, 김갑제, 유애자, 오명임

▲ 감사= 황수혁, 신영옥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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