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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지킨 김현수…볼티모어는 11-3 대승

송고시간2016-09-11 11:30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9월 들어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김현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결장했다.

볼티모어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9월에 8경기를 치렀는데, 김현수는 단 3경기만 나섰다.

김현수 없이도 볼티모어는 타선 폭발로 디트로이트를 11-3으로 꺾었다.

볼티모어는 1회초 선두타자 애덤 존스가 상대 선발 조던 지머먼의 초구를 받아쳐 좌월 홈런을 쳐 선취점을 얻었다.

1사 1루에서는 크리스 데이비스가 투런 아치를 그렸다.

맷 위터스는 2회 무사 1루에서 투런 홈런, 6회 2사 1, 2루에서는 3점 홈런을 쳤다.

볼티모어 선발 우발도 히메네스는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한국인 타자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볼티모어 오리올스 한국인 타자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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