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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박동문 사장 '품질경영 올인' 선언

송고시간2016-09-11 11:10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 박동문 사장이 '품질경영 올인'을 선언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1일 박 사장이 최근 임직원에게 CEO레터를 통해 "품질은 기업 경쟁력의 시작이자 끝이다"면서 품질경영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기업 지속경영이라는 긴 항해길에 가장 먼저 배에 실어야 하는 것도, 가장 마지막에 내려야 하는 것도 품질이어야 한다"면서 "모든 업무와 전략은 품질혁신에 기여하도록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GDI(목표 지향적 혁신)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일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바꾸자고 당부했다.

GDI는 2013년 도입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독자적인 품질혁신 프로그램으로 제품과 사업에 최적화한 품질혁신 시스템이다.

이 회사 임재춘 품질경영팀 상무는 "품질혁신 프로그램이 도입된 후 고객 클레임율이 전년대비 10% 줄었다"고 전했다.

박 사장은 최근 국내외 품질분임조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모든 품질혁신활동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달 말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41회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ICQCC)에서 최고 영예인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박동문 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 박동문 사장

2016.9.9[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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