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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통체험은 안동에서'…다양한 행사

송고시간2016-09-11 10:40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 모습 [안동시청 제공=연합뉴스]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 모습 [안동시청 제공=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안동시는 한가위 문화여행주간(9월 10∼18일) 안동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의 전통체험을 위한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유교랜드는 문화여행주간 2천원 입장료를 할인한다.

특히 하회마을 탈춤공연장을 찾으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이 끝나면 관객이 다 함께 탈춤을 추는 어울마당도 펼쳐진다.

또 16일 하회마을에서는 송편 등 세시 음식 만들기 체험 및 나눔 행사와 함께 제기차기나 씨름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14∼18일 안동민속박물관 놀이마당에서는 투호·제기차기·윷놀이 등 8가지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16∼18일 하회동 탈박물관 인형극장에서는 탈인형극 '이매야놀자' 공연과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인형을 직접 조작해보는 체험행사도 열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가 귀성객의 지역관광을 유도해 지역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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