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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임직원 6천400명 크루즈 타고 여수항 입항

송고시간2016-09-11 09:46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는 오는 13∼18일 중국 일용품 유한회사 '커티'(KELTI) 임직원 6천400명이 크루즈를

타고 여수항에 입항해 지역 관광지를 둘러본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크루즈 관광객
중국 크루즈 관광객

한국 방문한 중국 크루즈 관광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아쿠아플라넷과 순천 낙안읍성 방문을 방문해 각종 공연 관람 등 관광을 한다.

1992년 설립된 커티는 화장품 등 일용품을 생산·판매한다. 13개국에 30여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이들의 관광 일체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이들이 이용하는 크루즈는 로얄캐리비언사 14만t급 마리나호다.

이들은 여수항을 거쳐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대규모 크루즈 관광단은 지역 관광산업계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전남의 강점인 청정 먹거리와 섬·해양·문화 등 비교 우위의 자원을 활용해 크루즈 관광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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