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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경북에서"…경북 홍보 프로그램 180개국서 방송

송고시간2016-09-11 09:19

경북 홍보 프로 제작에 참여한 아이돌그룹 JJCC와 LHEA [경북도청제공=연합뉴스]
경북 홍보 프로 제작에 참여한 아이돌그룹 JJCC와 LHEA [경북도청제공=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도는 외국 관광객 유치와 경북 홍보를 위해 제작한 여행 프로그램이 다음 달 국외 180개국에 방송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 제작에는 홍콩 배우 청룽(成龍)이 발굴해 중국과 대만, 홍콩, 일본 등지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JJCC와 올해 싱글앨범을 내고 중국과 홍콩에서 활동하는 신인그룹 LHEA의 멤버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출연자 6명은 3개 팀으로 나눠 경주에서 여행을 시작해 포항과 영덕, 의성, 안동, 예천 등 경북의 명소를 여행하거나 게임 등을 하면서 겪거나 생기는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또 영덕 대게와 영주 풍기인삼, 의성 마늘 막걸리 등 경북의 먹거리 등도 소개한다.

제작된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차례에 걸쳐 국외 180개 나라에서 아리랑TV 특집 방송으로 방영된다. 또 방송 이후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매체에도 소개된다.

이묵 경북도 대변인은 "많은 나라에서 동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이 경북을 세계 곳곳에 홍보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경북을 알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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