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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작업장 공모…21∼23일 접수

송고시간2016-09-11 08:40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하고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작업장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작업장은 학교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노동 인권이 보장된 일터에서 노동을 통해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학교 밖 청소년을 고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며, 관련 기술교육 등 청소년 자립을 지원한다.

현재 대인시장에 목공작업장 '생각하는 손'과 남구 금동에 사진과 영상 등 미디어작업장 '찰나'가 운영 중이다.

수공예 작업장을 개설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기획단도 활동하고 있다.

작업장 응모 자격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의지를 가진 법인, 단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및 개인 등이면 된다.

모집 기간은 21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며, 작업장으로 선정되면 지도교사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업장과 활동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지역에서 학교를 중도에 포기한 학생은 연간 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조,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문의 광주시청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062-613-2292),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2-376-1324).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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