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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구름 많음…북부는 흐리고 비

송고시간2016-09-11 07:48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은 11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다.

북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방에 구름이 자주 끼겠으며, 동해안 지방에서 비와 소나기가 내리면서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lt;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gt;(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구름많고 한때 비, 26, 60

▲ 중강: 흐리고 가끔 비, 21, 70

▲ 해주: 구름 많음, 26, 20

▲ 개성: 구름많음, 26, 20

▲ 함흥: 흐리고 비, 22, 90

▲ 청진: 흐리고 비, 21, 80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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