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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9월은 '문화·예술·축제의 달'

송고시간2016-09-11 07:31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9월 광주가 2016 광주비엔날레를 필두로 축제와 공연 등 문화·예술행사로 가득 찼다.

지난 2일 개막한 현대미술 축제 광주비엔날레는 '제8기후대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6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에는 37개국, 101명의 작가가 작품 252점을 선보인다.

북카페 무각사 갤러리에서는 10월 31일까지 젊은 작가 9명의 전시가 펼쳐지고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과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비엔날레 특별전이 열린다.

문화전당 일대에서는 주말마다 거리축제도 열린다.

10일, 24일에는 문화전당 주변에서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이, 시립미술관과 비엔날레 전시관 사이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오는 17일 아트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문화전당에서는 15일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한국·홍콩 합작영화 '이국정원'을 대형스크린으로 상영한다.

20일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 리사이틀 '현의 몸짓', 28일 '강제규 감독의 가을, 영화와 음악이 있는 시간'을 주제로 한 브런치콘서트도 기대를 모은다.

광주를 대표하는 굵직한 축제도 열린다.

제13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가 '추억을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충장로, 예술의 거리 등지에서 열린다.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는 오는 22~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문화 콘텐츠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게 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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