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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울에서 무료로 즐기는 문화공연·민속놀이

송고시간2016-09-11 11:15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추석 연휴 서울에 남아있다면 문화공연과 민속놀이를 무료로 풍성하게 즐겨보자.

서울광장에서는 14∼15일 오후 7시 사자놀이, 소고놀이,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진 우리 전통 서커스 줄타기 공연이 펼쳐진다.

16∼17일에는 전통 타악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는 14∼16일 낮 12시부터 판소리와 전통국악 공연을 한다.

오전 11시부터는 아이와 함께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해보는 민속놀이 한마당이 마련된다.

시민청은 15일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문의 ☎ 02-739-5818.

한국 추석 세시풍속을 보고 싶다면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아보자.

14∼16일에는 전통가옥 다섯 채 양반댁에서 한가위 잔치가 열린다. 민씨가옥 안채에서는 차례상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송편빚기, 팽이 등 전통놀이 해보기 등이 기획됐다.

윤택영 재실에서는 꽃신 만들기 등 한지공예 체험을, 국악당 별채에서는 다기보 등 규방 공예품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okmaeul.co.kr) 또는 전화(☎ 02-2261-0501)로 문의하면 된다.

운현궁에서는 14∼16일 오전 11시부터 민속놀이와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문의는 홈페이지(www.unhyeongung.or.kr)나 관리사무소(☎ 02-766-9090).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16일 평양예술단의 북한 민속공연과 중요무형문화재 11호 호남 좌도 농악의 전통 풍물 공연 등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단심줄 전래놀이와 민속 먹을거리 장터도 열린다.

형제애와 효(孝) 전설이야기가 담긴 가족인형극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간 용궁'도 공연된다.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museum.seoul.kr)나 전화(☎ 02-724-0274).

한성백제박물관에도 16∼17일 백제 귀족 놀이문화인 저포와 쌍륙, 와당문양찍기 체험 등 백제 탐험과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 마련됐다.

문의 ☎ (02-2152-5833).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인기인 낙산공원에서는 16∼17일 비보잉 공연이 펼쳐진다.

아이들의 열린 체험공간인 남산공원 한남유아숲체험장에서는 16∼17일 자연관찰 주머니체험과 윷 만들기 프로그램이 있다.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는 14일부터 사흘간 천문지도사와 함께하는 달맞이, 보름달·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울어린대공원에서는 15일부터 사흘간 중국, 일본, 베트남,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 놀이와 악기를 즐기는 행사와 서울팝스 재즈앙상블 공연 등이 열린다.

서울대공원에서는 15∼18일 세계 전통놀이와 전통공연을 즐기는 행사가 열리고 호수광장에서는 영화를 상영한다.

문의는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 go.kr) 또는 전화(☎ 02-500-7335).

전통복합문화공간 삼청각에서는 신명 나는 국악공연과 한식 풍미를 느끼는 '진찬(珍饌)'이 개최된다.

관람료는 회당 7만원(식사 포함), 문의 ☎ 02-765-3700.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16일 춘향가를 이국적 사운드로 재해석한 밴드 두번째달과 경기민요를 독특한 비트와 퍼포먼스로 풀어낸 이희문 컴퍼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1만원. 문의는 ☎ 02-2289-5401.

남산골 한옥마을[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산골 한옥마을[연합뉴스 자료사진]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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