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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북도청 신도시 연결도로 공정률 82%…"11월 개통"

송고시간2016-09-11 09:30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청 신도시와 예천을 연결하는 도로가 오는 11월 개통할 예정이다.

신도시인 예천군 호명면 오천리에서 예천읍 남본리까지 8.5㎞를 왕복 4차로로 만든다.

2014년 3월 착공했고 사업비 1천63억 원을 투입했다.

현재 공정률이 82%에 이른다.

이 도로가 뚫리면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국도 28·34호선을 거쳐 신도시로 접근할 수 있다.

문경, 상주, 예천 방면으로 진·출입도 원활해진다.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국도 34호선에서 신도시 제1행정타운을 거쳐 풍천읍 가곡리 지방도 916호선과 연결하는 안동∼신도시 도로 5.0㎞는 지난해 9월 개통했다.

김상동 경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신도시 주변은 간선도로망이 열악한데 도청 이전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예천 방면 연결도로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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