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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노출환자 치료하는 '응급처치 지침서' 나왔다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유해가스노출 환경보건센터가 9일 '사고대비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를 발간했다.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구미=연합뉴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유해가스노출 환경보건센터가 9일 '사고대비 화학물질 응급처치 지침서'를 발간했다. 화학물질 노출로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이다.

다양한 화학물질 노출로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진용 지침서이다.

2012년 구미에서 불화수소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뒤 전국에 화학사고가 계속 발생해 의료진이 응급처치할 수 있는 지침서를 개발했다.

지침서는 사고대비물질 69종 중 사고다발물질, 대형사고물질, 다량유통물질 순으로 먼저 10종(불산, 염산, 황화수소 등)을 선정해 응급처치 매뉴얼, 응급실 대응 리스트, 환자용 물질정보 시트, 환자용 후속조치 등을 수록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주변 응급의료기관에 지침서를 먼저 배포하고 전문은 병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극현 환경보건센터장은 "지침서 발간으로 화학물질 노출 환자 응급처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화학물질 노출 환자의 외래진료 지침서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구미 불화수소가스 누출사고를 계기로 2013년 5월 순천향대 구미병원을 유해가스 노출분야 환경보건센터로 지정했다.

센터는 사고지역 주민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유해가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09 10: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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