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北, 9·9절 나흘 앞두고 동해상 탄도미사일 3발 발사(3보)


北, 9·9절 나흘 앞두고 동해상 탄도미사일 3발 발사(3보)

지난 7월 북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미사일 발사훈련 장면.[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7월 북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미사일 발사훈련 장면.[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인권법 반발·G20정상회의 겨냥 관측도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북한이 5일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낮 12시 14분께 황해북도 황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24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지 12일만으로,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9·9절)을 나흘 앞둔 시점이다.

北, 9·9절 나흘 앞두고 동해상 탄도미사일 3발 발사(3보) - 2

합참 관계자는 미사일 종류와 대해 "현재 분석 중에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9·9절을 앞두고 무력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해 왔다. 북한은 2014년 9월 초에도 정권수립 기념일을 앞두고 2차례 단거리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정황을 사전에 포착해 면밀하게 추적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맞춘 도발이라는 관측도 나오며,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북한인권법에 대한 반발의 측면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05 13:0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