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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고학회, '매장문화재 현상 진단' 학술회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고고학회는 개발·복원과 발굴조사 간 갈등이 일고 있는 매장문화재의 현실을 살펴보는 학술회의를 9일 대전 충남대 박물관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한국매장문화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 논의가 이뤄지는 매장문화재는 모두 네 곳이다.

심재연 한림대 연구교수는 춘천 중도 유적 발굴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안재호 동국대 교수는 경주 월성 발굴의 목적과 과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어 양시은 충북대 교수와 정해득 한신대 교수는 각각 청주 테크노폴리스 사업부지, 화성 태안3지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성정용 충북대 교수, 김승옥 전북대 교수, 박한규 문화재청 발굴제도과장 등이 참가한다.

이남규 한국고고학회장은 "지난 몇 년간 학계가 중요한 사안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면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학자들과 문화재 담당 공무원이 모여 진지하게 현안을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05 13: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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