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논산 '제8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 개막

송고시간2016-09-03 18:18

(논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제8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3일 충남 논산시 상월면 금강대학교교정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계룡산자락에 위치한 상월면은 황토에서 자란 선홍색의 고구마로 유명하며,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논산 '제8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 개막 - 1

'웰빙식품 건강이 최고야'라는 주제로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의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이용식의 사회로 가수 진미령, 장미화, 도시의 아이들, 현진우, 우설민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띄웠다.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고구마캐기 체험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고구마 수확의 기쁨을 즐겼다.

행사장 부스에서는 군 고구마·찐 고구마 무료시식과 군고구마 판매, 고구마 맛탕, 흙고구마와 세척 고구마 판매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김광영 고구마축제추진위원장은 "고구마는 변비와 대장암 등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C 등 풍부한 영양소로 국민의 먹거리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축제장에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