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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8월 MVP로 유희관·김재환 선정

송고시간2016-09-03 17:56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투수 유희관(31)과 타자 김재환(28)을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유희관과 김재환은 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KB국민카드 8월 MVP를 수상했다.

유희관은 8월 5경기에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기며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8월 30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14승째를 거두며 2년 연속 14승 이상을 올린 최초의 두산 베어스 좌완 투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재환은 8월 두산이 치른 2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85(96타수 37안타), 9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8월 26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박세웅을 상대로 시즌 32호 홈런을 뽑아내며 역대 두산 베어스 국내 타자 최다 홈런 기록을 바꿔놨다.

이날 시상은 KB국민카드 서울고객센터 김남수 차장이 했다. 두 선수는 KB국민 기프티카드 100만원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좌완 유희관(왼쪽 세 번째)과 좌타자 김재환(왼쪽 네 번째)이 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8월 구단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부상을 받고 있다. 2016.9.3 [두산 베어스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좌완 유희관(왼쪽 세 번째)과 좌타자 김재환(왼쪽 네 번째)이 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8월 구단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부상을 받고 있다. 2016.9.3 [두산 베어스 제공=연합뉴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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