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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인문사회 중점연구소 선정…12억 지원

송고시간2016-09-03 15:40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북대학교 전경. [연합뉴스DB]
전북대학교 전경. [연합뉴스DB]

전북대는 향후 최대 6년간 12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사회·공공적 기억에 대한 아카이빙 및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 요소 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제는 공공적 증거나 기억을 기록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관리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북대는 시대성과 사회성을 포함한 기록의 유형과 속성, 시대적 배경 등에 기반을 둔 기록물을 보전·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 기록물의 수집, 관리, 개발, 공유 시스템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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