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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 개막…오혜리 환영식도

송고시간2016-09-03 14:16

5인조 겨루기 대회도 열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에서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 및 5인조 겨루기대회'가 3일 개막해 6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춘천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 개막…오혜리 환영식도 - 1

이날 오전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은 최동용 춘천시장, 김진태 의원,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선수·심판 선서, 제1야전군사령부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순으로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혜리 선수와 박계희 감독 환영 행사도 마련됐다.

춘천시는 오 선수에게 금메달 포상금 1천만 원과 경기력 향상 지원비 1천만 원을 특별 지급했다.

박계희 감독도 1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오혜리 선수 환영행사
오혜리 선수 환영행사

3일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오혜리 선수(가운데)에게 최동용 춘천시장이 꽃다발과 포상금을 주고 있다. 사진 왼쪽은 박계희 감독.

이번 대회는 품새선수권대회(3∼5일), 국가대표 품새 선발전(6∼7일), 5인조 겨루기(8일)로 나눠 치러진다.

행사 기간 선수, 임원, 가족 2천여 명이 춘천을 찾을 예정이다.

최동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춘천시청 태권도 실업팀 창단 23년만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이번 대회가 태권도 꿈나무 발굴은 물론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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