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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드컵축구 예선서 세인트빈센트에 6-0 대승

송고시간2016-09-03 07:45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이 2018 러시아 월드컵축구대회 북중미 지역 예선에서 카리브 해 소국인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 대승을 거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3일(한국시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아노스 베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자국에서 열린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에서 4위를 차지했던 미국은 이날 주력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 등이 뛰지 않았다.

그러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6위인 미국은 랭킹 156위인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을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지난해 11월 예선에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 6-1로 대승했던 미국은 이날 전반 28분 바비 우드가 첫 골을 넣으며 대량득점의 물꼬를 텄다.

4분 뒤 맷 베슬러가 추가골을 넣었고, 조지 알티도어의 페널티킥 골로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미국은 후반 교체 투입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멀티골을, 사샤 클제스턴이 추가 골을 보탰다.

예선 5경기에서 승점 10을 얻은 미국은 7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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