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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금천면 3일간 176㎜…대구·경북 사흘째 비

송고시간2016-09-03 07:19

가을비
가을비

[연합뉴스 TV 캡쳐]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제12호 태풍 남테운의 영향으로 지난 1일부터 3일 오전까지 동해안 일부 등 지역에 따라 최고 170㎜ 안팎의 비가 내렸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사흘째 비가 계속되고 있다.

3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일 밤부터 3일 오전 6시까지 대구·경북지역에 내린 비는 대구 99㎜를 비롯해 포항 133.2㎜, 경주 132㎜, 영덕 104.7㎜, 청송 91.5㎜ 등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으로는 청도군 금천면에 176㎜의 비가 내렸고, 포항시 기계면 173.5㎜, 경주시 감포읍 148.5㎜의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4일)까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3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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