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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다바오서 강력한 폭발…최소10명 사망·30여명 부상(종합)

송고시간2016-09-03 01:23

고향 체류 중이던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신변엔 이상 없어


고향 체류 중이던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신변엔 이상 없어

(다바오시티<필리핀> 로이터·신화=연합뉴스) 필리핀 남부 다바오 시의 야시장에서 2일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0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폭발이 현지 시간으로 저녁 10시께 다바오 시의 고급 호텔인 마르코 폴로 인근의 야시장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폭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바오 시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고향이다.

폭발 당시 다바오 시에 체류 중이던 두테르테 대통령은 무사하다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아들 파올로 두테르테 다바오 부시장이 로이터에 밝혔다. 그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현재 현지의 한 경찰서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르네스토 아벨라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CNN필리핀에 폭발로 인한 부상자가 약 60명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약 30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ykhyun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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