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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3호원전 수주 후보' 중국과 원자력협약 비준

송고시간2016-09-03 00:43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중국이 터키 제3호 원전 수주를 위한 주요 장애물을 넘었다.

터키는 중국과 체결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약을 비준했다고 2일 관보에 게재했다.

양국의 원자력 협약은 2012년 체결됐지만 터키정부의 비준에 거의 4년이 걸렸다.

터키 3호 원전은 북부 크르클라렐리주(州)의 이으네아다에 건설된다.

중국 국가원전기술공사(SNPTC)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터키 3호 원전 수주를 노리고 있다. 일본 기업도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에는 현재 원전이 없다.

1호 아쿠유 원전은 러시아가, 2호 시노프 원전은 일본·프랑스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한국은 시노프 원전 수주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최종 실패했다.

터키 반핵 시위
터키 반핵 시위

작년 4월 이스탄불에서 열린 원전 반대시위. [EPA=연합뉴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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