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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추석 명절기간 수출입 특별지원 대책 시행

송고시간2016-09-03 08:30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세관은 추석 명절 기간 수출입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부산세관은 추석 명절 성수품이 원활히 통관되고 관세환급도 빨리 이뤄지도록 5일부터 23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세관은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식품과 농·축·수산물은 우선 통관 방침을 세웠다.

또 추석 기간 수출화물이 선적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선적 연장 요청이 접수되면 즉시 처리해 수출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세관은 자금 사정이 어려운 수출업체를 위해 5일부터 13일까지 관세환급을 신청하면 가급적 당일 환급 결정을 내리고, 당일 처리가 곤란한 경우 근무시간을 오후 6시에서 2시간 더 연장해 다음 날 환급금을 내주도록 한다.

부산세관은 이와 함께 유통 이력 특별현장점검을 해 조기, 돔, 명태, 고등어 등 추석 성수품의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 판매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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