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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강정지구 아파트 9개월 만에 47% 전매

송고시간2016-09-03 08:00

(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서귀포시 강정지구 아파트의 절반에 가까운 가구가 전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전매제한 기간이 지난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9개월간 강정지구 아파트 분양 가구 전체 1천236가구 중 581가구(47%)가 전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서귀포시 신시가지 전경
서귀포시 신시가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파트별로는 중흥 S-클래스 525가구 중 251가구가 전매돼 47.8%를 보였다. 이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700만∼5천만원으로 조사됐다.

골드클래스는 212가구 중 109가구가 전매됐다. 전매율은 51.4%다.

한내들퍼스트오션은 499가구 중 221가구로 전매율은 44.3%로 나타났다.

강정지구는 분양승인을 받고 2014년 말 모두 분양됐다. 애초 분양가는 3.3m당 770∼800여만원이다.

강정지구 아파트는 최초 분양을 받은 1년간만 아파트를 되파는 전매가 제한됐으며 그 이후부터는 전매가 가능하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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