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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학생 모여 엑셀·게임 실력 겨룬다

송고시간2016-09-03 09:31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장애학생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e 페스티벌이 6∼7일 이틀간 경북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다.

넷마블게임즈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특수학교(급) 장애학생을 위한 정보화 대회다.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통해 정보경진대회 16개 종목 307명, e스포츠대회 9개 종목 358명이 본선에 진출해 이틀간 기량을 겨룬다. 학부모와 지도교사 500여명이 동행한다.

정보경진대회 초·중·고로 나눠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인터넷 검색 등을, e스포츠대회에서 팡야, 모두의 마블 등 게임 실력을 겨룬다.

종목별로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준다.

대회 기간 e스포츠와 가상현실 체험 행사를 열고 보조공학기기 전시장과 바리스타관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을 위한 문화공연도 연다.

2015년 e 페스티벌 [포항시 제공=연합뉴스]
2015년 e 페스티벌 [포항시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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