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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제주권: "전기차 한번 타보실래요"…서귀포 '이버프 제주' 개막

송고시간2016-09-02 11:00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자동차 쏘울 EV, 닛산 리프, BMW i3 등 전시, 시승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9월의 첫 주말(3∼4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현대미술관은 미술관과 제주도립미술관을 오가는 '투어버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직접 체험기를 듣고 다양한 전기차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 흐리고, 구름 많음

토요일인 3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늦은 오후나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8∼29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4일은 구름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4m,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에서 1.5∼3m 높이로 높게 일겠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해양레저나 해수욕 등을 즐길 때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현대미술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현대미술관[연합뉴스 자료사진]

◇ "투어버스 타고 미술관 나들이 떠나요"

제주현대미술관은 주말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주말 미술관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버스는 제주시 노형동 제주도립미술관과 한경면 제주현대미술관을 왕복하는 약 50분 코스로 하루 3차례 운행한다.

도립미술관 버스 출발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40분이다.

현대미술관에서는 오전 11시 20분, 오후 1시 50분, 오후 5시 30분에 각각 버스가 출발한다.

도립미술관에서는 현재 '우리가 잃어버린 천재 화가 변월룡' 전시회와 '아트 로봇(Art Robot)' 전시회 등이 진행 중이다. 장리석기념관에서는 장리석-망향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한·중 국제현대 미술교류인 '아리랑 랩소디 전시회'와 김흥수·박광진 화백의 기증작품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현대미술관이 있는 저지예술인마을에서는 다양한 갤러리도 운영되고 있다.

이버프 포스터
이버프 포스터

◇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직접 듣는 체험기

토요일(3일) 서귀포시 상예동 라이트리움에서는 전기차 이용자 포럼·페스티벌인 '이버프 제주'가 열린다.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자동차 쏘울 EV, 닛산 리프, BMW i3 등 현재 보급되는 전기차를 전시하고,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전기차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전기차를 전시하고 연비대회를 열어 연비왕도 선발한다.

<주말 N 여행> 제주권: "전기차 한번 타보실래요"…서귀포 '이버프 제주' 개막 - 3

전기차 이용자들이 체험기를 공유하고 이용자가 바라보는 전기차 민간보급 및 전기차 사용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토론한다.

정부와 제주도,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민간사업자로부터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과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 전략 등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기차 도민 보급을 위한 접수시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점심과 이동형 충전기, 홈 충전기, 무료충전카드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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