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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황치열·긱스 소속 '하우엔터테인먼트' 인수(종합)

연예 매니지먼트 업체에 110억 출자…"사업 다각화·시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김예나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181710]의 음악 전문 자회사 벅스[104200]가 연예 기획사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기로 했다.

벅스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업체 '하우엔터테인먼트'의 주식 1만8천781주(지분율 70%)를 11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개별기준 자기자본의 14.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방법은 구주 매입과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등 현금 취득이다.

벅스 측은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확대하기 위한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9월 26일까지 인수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설립된 하우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치열, 긱스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업체로, 올해 상반기에 총 4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벅스 관계자는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한류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양질의 K-POP 콘텐츠를 생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벅스, 황치열·긱스 소속 '하우엔터테인먼트' 인수(종합) - 2

hyunmin623@yna.co.kr,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8/31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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