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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日최대 쓰키지 수산물시장 이전 연기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도쿄의 관광 명소 중 하나로 꼽히는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 '쓰키지(築地) 시장'의 이전이 연기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올해 11월 고토(江東)구 도요스(豊洲)로 이전할 예정이었던 쓰키지 시장 문제를 좀 더 검토하기로 하고 이전을 당분간 늦추기로 했다.

유리코 도지사는 예정지의 토양 안전성 검토가 충분하지 않고 수산물시장으로서 시설 이용의 편리성을 갖추는 데도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쓰키지 시장을 둘러싼 지역에는 2020년 도쿄올림픽 선수촌이 들어설 임해부 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도로가 착공될 예정이다.

쓰키지 시장 이전이 당초보다 늦어지면 이 같은 계획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신문은 이전 예정지의 토양 안전성 검토가 마무리되면 수산물 성수기인 연말연시를 지나 내년 2월께 이전하는 방안이 현재로선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도쿄 日최대 쓰키지 수산물시장 이전 연기 - 2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8/30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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