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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신사∼강남 구간 착공…2022년 개통

송고시간2016-08-30 06:00

신논현역(9호선)·논현역(7호선)·신사역(3호선)과 연결

신분당선 연장 신사∼강남 구간 착공…2022년 개통 - 1

(세종=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신분당선 연장선 신사∼강남 구간(2.5㎞)이 30일 착공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공사를 마치고 2022년 개통하면 현재 광교신도시∼강남역을 운행하는 신분당선이 신논현역(9호선), 논현역(7호선), 신사역(3호선)과 연결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수원·광교·용인·분당·판교 등 수도권 동남부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이 개선되고 차량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현재 강남∼정자∼광교인 운행노선을 강남∼신사∼용산까지 확대하는 신분당선 서울구간(7.8㎞) 연장 사업 중 1단계다.

신분당선 연장 신사∼강남 구간 착공…2022년 개통

광교나 판교 등 수도권 동남부 주민들의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30일) 신분당선 복선전철 강남에서~용산 구간 가운데 강남에서~신사까지 구간을 우선 착공합니다. 이에 따라 2020년에는 현재 광교에서~강남역까지 운행 중인 신분당선이 9호선 신논현역, 7호선 논현역, 3호선 신사역까지 연장됩니다. 국토부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광교에서~신사까지 16분, 용산까지는 36분이 단축돼 교통난 해소와 경부고속도로 운행 차량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2단계는 용산 미군기지를 통과하는 한강 북측구간(용산∼신사)으로, 용산 미군기지 이전이 확정된 이후 추진된다.

2단계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신분당선이 남측으로는 강남∼정자, 정자∼광교 노선과 직결되고 북측으로는 용산역(1호선), 신사역(3호선), 논현역(7호선), 신논현역(9호선)과 환승이 가능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보다 광교에서 신사까지 16분, 광교에서 용산까지 36분의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경부고속도로 운행 차량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분당선 연장 신사∼강남 구간 착공…2022년 개통 - 2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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