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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2명 사망·2명 부상(종합)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28일 오전 5시 18분께 부산 부산진구 연지삼거리에서 진양 교차로 쪽 부암고가도로를 달리던 코란도 화물차가 반대 차선 1차로를 마주 보고 달리던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사가 숨지고, 코란도 운전자와 택시 승객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코란도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조사하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하고 있다.

코란도 운전자는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코란도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하려고 채혈검사를 했다.

28일 0시 33분께 부산 중구 중앙동에서 영도경찰서 방향 영도대교 위를 달리던 택시가 도로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전 1시께 숨졌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불분명한 원인의 단독사고로 도로에 넘어졌고, 택시가 쓰러져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에는 27일 밤부터 28일 오전까지 강풍과 함께 최대 40㎜가 넘는 비가 내렸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8/28 1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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