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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에 28일 기부마켓 '띵굴시장'…"희귀병 아동 후원"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근육이 점점 없어지는 희소병인 '근이영양증'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기부마켓인 '띵굴시장'이 28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열린다.

살림살이 고수로 닉네임이 '띵굴마님'인 파워블로거 이혜선 씨가 생후 13개월로 희귀병을 앓는 형민(가명)이를 돕기 위해 여는 시장이다. 태어나자마자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홀트아동복지회가 돌보는 형민이는 현재 생후 13개월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기부마켓에는 80여 개의 다양한 유아용품과 생활용품 업체가 참여해 할인제품을 판매한다. 업체들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조성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4차례 기부마켓을 열어 판매수익금 3천여만 원을 모았고 이를 홀트아동복지회 등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학에프엔씨는 국산 생들기름 100병을 미혼모 자립지원 공익매장인 홀트아동복지회 캥거루스토어에 전달했다.

압구정동에 28일 기부마켓 '띵굴시장'…"희귀병 아동 후원" - 2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8/27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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